BYD, '수리비 폭탄' 논란에 공식 해명… "오해와 진실 바로잡겠다"
중국 BYD 전기차, 국내서 '가성비' 논란과 함께 '수리비 폭탄' 의혹 제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BYD 전기차에 대해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차량 가격은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나, 경미한 사고 발생 시 과도한 수리비가 청구되고 애프터서비스(AS)망이 부족하여 차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BYD코리아는 'AS 서비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참고자료를 발표하며 공식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BYD코리아, '수리비 과다 청구' 및 '부품 수급 지연' 의혹에 대한 반박
BYD코리아는 일부 논란이 된 사고 건에 대해 손상 부위 노출 및 내부 손상에 대한 설명이 축소되어 전달된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차량 내구성과 안전성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충돌 속도, 각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손상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탑승자 보호를 위해 차체 구조물이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핵심 부품의 자체 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 투명한 부품 가격 공개, 신속한 부품 수급을 위한 국내 물류 시스템 구축 및 항공 운송 활용, 그리고 장기 수리 시 대차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망 확충 및 글로벌 표준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
서비스센터 부족 지적에 대해 BYD코리아는 지속적인 서비스망 확대를 통해 현재 20개 서비스센터에서 하루 약 600대의 차량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으며,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 주요 수입차 브랜드 및 손해보험사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자동차 사고수리 견적 시스템 '아우다텍스'를 활용하여 정확하고 투명한 견적 산출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BYD, '수리비 논란' 해명 및 AS 강화로 신뢰 회복 나서
BYD코리아는 국내에서 제기된 '수리비 폭탄' 및 '서비스 불안'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하며 오해를 바로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리비 과다 청구, 부품 수급 지연, 서비스센터 부족 등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반박과 함께 개선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서비스망 확충과 글로벌 표준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신뢰를 회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