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41세 모드리치와 1년 계약 연장... 아모림 감독의 설득 통했다
모드리치, AC밀란과 1년 계약 연장 공식 발표
불혹의 베테랑 루카 모드리치 선수가 AC밀란과의 동행을 1년 더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AC밀란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드리치 선수와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모드리치 선수는 다가오는 2026-27시즌에도 AC밀란 소속으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AC밀란, 모드리치의 경험과 기량 높이 평가
AC밀란은 모드리치 선수가 합류 이래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겸손함과 뜨거운 열정으로 팀에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이바지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세계 축구계에서 상징적인 선수인 모드리치 선수가 새로운 이정표를 향해 AC밀란과 여정을 계속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습니다. 모드리치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 등 굵직한 족적을 남긴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아모림 감독의 설득과 모드리치의 재계약 의지
이번 재계약 성사에는 올여름 AC밀란의 지휘봉을 잡은 아모림 감독의 결정적인 역할이 있었습니다. 아모림 감독은 모드리치 선수와 동갑내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화를 걸어 설득했으며, 이에 모드리치 선수가 잔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드리치 선수는 AC밀란에 머물게 되어 기쁘며,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반등하려는 열망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모드리치, AC밀란 명가 재건에 헌신할 것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서 다섯 번째 월드컵을 치르고 돌아온 모드리치 선수는 국가대표 커리어를 마무리했지만, 현역 은퇴 대신 AC밀란의 명가 재건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그의 연봉은 약 6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AC밀란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었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