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시니어 모델 최순화, 벼랑 끝에서 런웨이까지: '다시 쌓아 올린 삶'
고통의 시간, 빛나는 현재
내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죠. 바람난 남편에게 버려지고, 어린 3남매는 나만 바라보고 있고, 믿었던 이에게 수천만원 사기까지 당해 빚더미에 나앉았으니….

80대에도 40대 같은 외모, 그 비결은?
80대에도 40대 같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사람들이 많아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최고령 참가자의 도전
2024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본선 무대에서 손녀딸뻘 젊은 모델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한 최순화(83) 시니어 모델의 이야기다.

좌절과 도전을 거듭하며 쌓아 올린 삶
최순화는 환갑이 넘어 수천만 원의 사기를 당해 빚쟁이에게 쫓겼다.

모델의 꿈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었다. ‘시니어 모델’이란 말도 생소하던 시절, 귀신에 홀린 듯 72세 나이에 모델 학원에 등록했다.

넘어져도 멈추지 않는 열정
사고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에 나가기 한 달 전에 벌어졌다.

걸그룹 몸매,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
‘170㎝, 51㎏’ 현재 최순화의 키와 몸무게다.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식단
그는 살찌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기고 있다.

83세 시니어 모델 최순화의 빛나는 인생 이야기
환갑의 나이에 가진 걸 모두 잃어버린 여성은 절대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불행을 한 사람이 다 겪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혹했던 운명 앞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원천을 알려드릴게요.

독자들이 궁금해할 질문들
Q.최순화 시니어 모델은 어떻게 모델의 꿈을 꾸게 되었나요?
A.돌보던 환자의 권유로 '시니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80대에도 40대 같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A.철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특히, 모델 일을 시작하며 빵을 끊는 등 식단 관리에 힘썼습니다.
Q.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 출전을 앞두고 겪었던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A.등산 중 팔꿈치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