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역사 성심당, 직접 기른 밀로 만든 '특별한 빵'으로 70주년 기념!
성심당, 창업 7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개최
대전의 자랑, 성심당이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회 '오래된 진심'을 개최합니다.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마음으로 품은 70년', '빵으로 품은 70년', '믿음으로 품은 70년'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쟁의 아픔 속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역사부터, 튀김소보로, 딸기시루 등 70년간 사랑받아 온 대표 빵들의 이야기, 그리고 창업주의 신앙과 '모두를 위한 경제(EoC)' 경영 철학까지, 성심당의 모든 것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임영진 대표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70년을 달려왔다"며, 성심당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70년의 발자취를 담은 '전설의 빵'과 이야기
'빵으로 품은 70년' 섹션에서는 성심당이 대전과 함께 일궈온 문화적 여정을 조명합니다. 46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튀김소보로', 도시의 풍경을 바꾼 '딸기시루', 그리고 '전설의 열 가지 빵' 등 성심당을 대표하는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1113명의 직원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성심당이 발행한 다양한 책들,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성심당 케익부띠끄 클래식 레시피 60』, 그림책『뚜띠의 모험』, 그리고 『성심당 70년사』까지, 성심당의 깊이 있는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믿음과 나눔의 정신, EoC 경영 철학
'믿음으로 품은 70년' 코너에서는 창업주 부부의 소박한 신앙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EoC-모두를 위한 경제' 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교황을 만난 이야기와 다음 세대의 다짐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를 기념하여 '성심당 70주년 기념 포럼'도 개최됩니다. 'EoC 경영철학을 담은 로컬 기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는 EoC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루이지노 부르니 교수가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직접 기른 우리밀로 만든 70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
창업 70주년을 기념하여 성심당은 특별한 신제품도 선보입니다. 대전 유성구 교촌동 7000평(23,140㎡) 규모의 밀밭에서 직접 수확한 국산 밀 9톤으로 만든 '밀밭 통밀식빵', '성심밀밭 밀가루', '성심밀밭 소면'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임영진 대표는 "빵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956년 한국전쟁 직후 대전역 앞에서 시작된 성심당은 2대째 이어져 오며, 지난해 26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성심당은 '예수님 마음을 담아 판다'는 신념으로 고객에게 늘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0년, 성심당의 진심을 담은 특별한 여정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와 함께 직접 기른 우리밀로 만든 기념 제품을 선보입니다. 역사, 문화, 경영 철학을 아우르는 전시와 함께, '밀밭 통밀식빵' 등 신제품 출시로 고객들에게 감동과 맛을 선사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심당 70주년, 이것이 궁금해요!
Q.성심당 밀밭은 어디에 있나요?
A.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원에 약 7000평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Q.70주년 기념 전시회 '오래된 진심'은 언제까지 열리나요?
A.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열립니다.
Q.성심당의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A.창업주의 신앙에서 시작된 'EoC-모두를 위한 경제'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