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사위, 이준석 대표 '액 막는' 공연곡 논란에 유감 표명 및 사과
5·18 전야제 공연 가사 논란의 배경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5·18 전야제 일부 공연의 노래 가사에 대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문제 제기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행사위는 특정 정당 및 정치인을 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5·18 전야제 공연에서 민요 '뱃노래'의 가사가 '이준석이로 드는 액(厄)은 매불쇼가 막아내고'로 개사되어 불린 장면을 문제 삼았습니다.

행사위의 공식 입장 및 해명
행사위는 개혁신당에 보낸 공문을 통해 당사자가 유감으로 느꼈다면 문제 제기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행사위 본의와 다르게 정당 대표가 언급되어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행사위는 공연팀 섭외 시 가사까지 일일이 점검하지 않으며, 공연자가 노랫말을 개사한 것은 풍자와 해학의 의미로 표현된 내용으로 행사위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문제 제기 및 행사위의 대응
이준석 대표는 5·18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가진 적도, 문제 될 행동을 한 적도 없는 사람에게 주술적인 공격을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지라며 주최 측의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행사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 대표의 문제 제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공연 가사 개사는 행사위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명확히 했습니다. 행사위는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5·18 행사위, 공연 가사 논란에 대한 입장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이준석 대표를 향한 공연 가사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했습니다. 행사위는 해당 가사가 풍자와 해학의 의미로 개사된 것이며, 행사위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공연 섭외 및 진행 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