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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억 손해배상 공방: 뉴진스 다니엘 측 '신속 심리' vs 어도어 '일상 재판' 주장

yestistory 2026. 3.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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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변론준비기일, 엇갈린 입장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양측은 향후 재판 일정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다니엘 측은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아이돌로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중대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신속하고 집중적인 심리를 요청했습니다반면 어도어 측은 소송 지연 의도가 없으며, 위반 행위가 많아 증인 선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일상적인 재판 진행을 주장했습니다.

 

 

 

 

다니엘 측, '신속 심리' 요구 배경

다니엘 측 소송 대리인은 소송이 길어질 경우 다니엘의 연예 활동에 치명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다른 소송을 통해 주요 사실관계가 상당 부분 드러났으므로 신속한 재판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도어 측이 전속계약과 무관한 다니엘 가족에게까지 소송을 제기한 점, 두 달가량의 시간을 요청한 점 등을 소송 지연 시도로 보았습니다.

 

 

 

 

어도어 측, '일상 재판' 주장 이유

어도어 측은 소장 접수 후 3개월 만에 기일이 잡힌 것이 늦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일상적인 재판 절차에 따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어도어 측은 다니엘 측의 위반 행위가 다수 존재하여 증인을 신중하게 추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소송의 복잡성과 쟁점의 다양성을 고려한 주장으로 해석됩니다.

 

 

 

 

재판부의 입장과 향후 전망

재판부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쟁점과 관련하여 양측에 본 사건과 부합하는 해외 사례를 정리해 제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또한,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할 것을 권고하며 추가 기일을 지정했습니다이는 양측의 갈등을 법적 판단으로만 해결하기보다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종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민사31부는 과거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풋옵션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준 바 있어 이번 소송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손해배상 소송, 신속 vs 일상 공방

어도어와 다니엘 측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재판 일정과 방식을 두고 팽팽히 맞섰습니다. 다니엘 측은 연예 활동 피해를 우려해 신속한 심리를, 어도어 측은 위반 행위 증거 확보를 위해 일상적인 재판을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가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이 소송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어도어가 다니엘에게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얼마인가요?

A.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43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Q.재판부가 조정 가능성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재판부는 양측의 갈등을 법적 판단으로만 해결하기보다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종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Q.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 소송 결과가 이 사건에 영향을 미치나요?

A.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소송을 심리했던 재판부가 이 사건도 담당하게 되어, 과거 판결의 영향이나 재판부의 성향이 이번 소송 진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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