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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된 등촌동 구축 아파트, 11억 5천만원 신고가 경신하며 집값 상승세 확산
yestistory
2026. 8. 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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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구축 아파트, 최고가 거래 기록하며 가격 상승 견인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32년 된 구축 아파트가 11억 5천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신축이나 초역세권이 아닌 1990년대 아파트까지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촌동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곡·발산 지역 가격 상승에 따른 등촌동으로의 수요 이동
마곡·발산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먼저 상승하면서, 같은 면적 대비 약 6억원 저렴한 등촌동 구축 아파트로 실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가양·등촌 택지 재정비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된 단지라도 실거주 목적과 함께 정비 가능성을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지속 전망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0.50% 상승했으며,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저가 지역이 서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순환매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등촌동 구축 아파트,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 및 향후 전망
등촌동 구축 아파트의 최고가 거래는 마곡·발산 지역의 가격 상승과 택지 재정비 기대감에 따른 수요 이동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외곽 지역의 가격 강세 현상이 이어지면서, 중저가 지역의 순환매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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