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영국 소년, 스모 요코즈나 꿈꾸며 일본 무대 데뷔 임박!
영국 출신 니콜라스, 일본 스모계에 새 바람 예고
무려 35년 만에 영국 출신 선수가 일본 오오즈모(프로스모) 무대에 등장할 전망입니다. 16세의 니콜라스 타라센코가 신제자 면접을 통과하며 데뷔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니콜라스는 나츠바쇼 신제자 검사에 응시하여 소속 도장인 미나토베야의 스승과 함께 일본스모협회(JSA) 면접을 통과했습니다. 체격 기준을 이미 뛰어넘은 그는 흥행 비자를 취득하면 오는 7월 나고야 바쇼에서 첫 도효(씨름판)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는 일본 스모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모에 대한 열정
니콜라스는 1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90cm, 120kg이라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합니다. 6살 때부터 유도와 럭비를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진 그는 14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참가한 스모 대회에서 우승하며 스모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지난 2024년, 소속 도장의 외국인 선수 쿼터 자리가 비면서 니콜라스는 직접 입문을 호소하며 꿈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비록 지난 1월 신제자 검사에서는 불합격했지만, 이번에는 당당히 통과하며 스모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빠른 일본어 실력과 '에이세이'라는 이름
니콜라스는 일본어 실력 또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JSA 이사에게 자기소개, 소속 도장 정보, 과거 스포츠 경험 등을 직접 일본어로 대답하며 면접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스승인 미나토 오야카타는 그의 빠른 일본어 습득 능력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스모 선수로서의 예명인 '시코나'는 할아버지의 이름 발음에서 따온 '에이세이'로 내정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가족이 니콜라스에게 부여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국인 최초 요코즈나를 향한 야심찬 포부
니콜라스의 목표는 단순히 데뷔하는 것을 넘어 일본 스모계의 최고 계급인 요코즈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장래에 요코즈나가 되어서, 영국 출신 스모 선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프로스모 역사상 영국 출신 선수는 단 두 명뿐이었으며, 최고 계급은 '조니단'에 불과했습니다. 니콜라스가 영국인 최초의 상위 랭커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영국 소년, 스모의 전설을 쓰다
16세 영국 소년 니콜라스 타라센코가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모에 대한 열정으로 일본 프로스모계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요코즈나를 꿈꾸며 영국인 최초의 스모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그의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타라센코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니콜라스 타라센코의 나이와 신체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니콜라스는 16세이며, 190cm의 키에 120kg의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Q.니콜라스가 스모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6살 때부터 유도와 럭비를 했으며, 14세 때 아버지 권유로 참가한 스모 대회에서 우승하며 스모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Q.니콜라스의 스모 선수로서의 예명은 무엇인가요?
A.예명은 할아버지 이름에서 따온 '에이세이'로 내정되었습니다.
Q.니콜라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A.일본 스모계 최고 계급인 요코즈나가 되는 것이며, 영국 출신 스모 선수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