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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파이어볼러, 은퇴 후 공부 대신 멕시코행…홍원빈의 새로운 도전

yestistory 2026. 3. 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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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출신 홍원빈, 멕시코 리그 진출

현역 은퇴 후 해외에서 스포츠 공부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전 KIA 타이거즈 투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 진출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리그 소속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 영입 소식을 알리며, KBO 리그와 호주 프로야구 리그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임을 소개했습니다.

 

 

 

 

기대주에서 예상 밖의 선택까지

덕수고 졸업 후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홍원빈은 195cm 장신에서 내리꽂는 150km대 강속구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하지만 부진과 군 복무 문제 등이 겹치며 기회를 잡지 못했고, 입단 6년 만인 지난해 1군에 데뷔했습니다데뷔전 이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가 퓨처스리그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자, 그는 현역 생활을 정리하고 해외에서 스포츠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감독의 격려와 새로운 가능성

당시 KIA 관계자는 선수와 부모님 모두 해외 스포츠 공부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고 전했습니다이범호 감독 역시 야구를 포기하고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용기를 격려하며, 야구 선수가 아닌 스포츠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이러한 예상 밖의 선택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마운드 복귀, 156km 강속구 재확인

하지만 홍원빈은 최근 미국 야구 트레이닝 센터의 영상에서 다시 마운드에 서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영상 속에서 그는 최고 97마일(약 156km)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선보이며 구위를 점검했습니다현장에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로 보이는 관계자들도 다수 자리해 그의 투구를 지켜봤으며, 투구를 마친 뒤에는 미소를 짓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은퇴 대신 멕시코행, 홍원빈의 야구 인생 2막

현역 은퇴와 해외 유학을 이야기했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프로 선수로서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156km 강속구를 앞세운 그의 야구 인생 2막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홍원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원빈 선수는 왜 멕시코 리그를 선택했나요?

A.현역 은퇴 후 스포츠 공부를 계획했으나, 멕시코 리그에서 다시 선수로 뛸 기회를 얻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Q.홍원빈 선수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195cm의 장신에서 나오는 150km대 강속구가 그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최고 156km까지 기록했습니다.

 

Q.멕시코 리그는 어떤 수준의 리그인가요?

A.멕시코 리그는 북미 독립 리그 중 하나로, 선수들에게는 메이저리그 진출의 발판이 되거나 선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리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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