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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자산가 사칭 변호사, 13명에게 18억 원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
yestistory
2026. 9. 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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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이용 여성 및 의뢰인 공탁금 노린 범죄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여성에게 자신을 100억대 자산가로 허위 소개한 변호사가 고액 이자를 미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속 법무법인의 의뢰인 공탁금 약 12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조사되었습니다. 이 변호사는 지인들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약 5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13명, 총 18억 원 피해 발생
해당 변호사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13명의 고소장이 지난 3월부터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전체 피해액은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변호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변호사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 조사한 후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향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 자산가 사칭 변호사의 충격적인 범죄 행각
결혼정보회사 이용 여성과 의뢰인 공탁금을 노린 변호사의 범죄 행각이 드러났습니다. 총 13명의 피해자로부터 약 18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직업군의 윤리적 해이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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