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군단장, '엎드려쏴'만 지시...실전 대비태세 허점 우려
yestistory
2026. 8. 13. 20:40
반응형
사격 훈련 제한의 배경과 논란
육군 1군단장이 안전을 이유로 실사격 훈련 시 '엎드려쏴' 자세만 허용하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최전방 부대의 실전 대비 태세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지침은 군단 내 10여 개 사격장 중 8곳에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훈련 제한의 문제점과 군의 해명
엎드려쏴 자세는 안정적이지만, 실전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산악 지형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군은 이 지침이 민간 안전을 고려한 조치이며, 다른 사격장을 통해 다양한 자세 훈련이 가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발생한 민간인 피해 사고가 지침의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과거 논란 및 현재 상황
1군단장은 과거 실탄 미삽탄 지침 변경 및 북한 무인기 오인 격추 우려 사건으로 직무 배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합동참모본부는 전방 경계 작전 부대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을 진행 중이나, 이번 훈련 관련 문제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실전 대비와 안전 사이의 균형
1군단장의 '엎드려쏴' 사격 훈련 지침은 실전 대비 태세 약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군은 민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훈련의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향후 안전한 사격장 구축 및 다양한 훈련 방식 도입이 필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