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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납품 재개 공문 발송…식품기업 '미정산 대금' 해결 우선 요구

yestistory 2026. 8. 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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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영업 재개 시도와 식품업계의 반응

홈플러스가 주요 식품기업에 오는 6일까지 제품 납품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CJ제일제당과 대상은 이미 납품을 재개했으며, 서울우유도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오뚜기, 풀무원 등은 미정산 대금 문제 해결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정산 대금 문제와 추가 자금 지원의 중요성

식품업계는 중소기업까지 포함한 미정산 대금이 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납 대금 해결이 납품 재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외 추가적인 자금 지원 및 지급 보증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업 재개 후의 과제: 임금 지급 및 상품 구색

영업 재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임금 및 상여금 지급 관련 노사 협의가 중요합니다. 홈플러스는 임금 순연 지급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노조는 이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유치를 위해 이전 수준의 상품 구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며, 특히 신선식품의 경우 재고 관리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홈플러스 영업 재개 전망과 핵심 쟁점

홈플러스는 이르면 7일부터 일부 점포의 영업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생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미정산 대금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상품 공급 여건 마련이 영업 정상화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PB 상품과 필수품 중심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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