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홈플러스, 가오픈 첫날 입고율 30%…정상화까지 갈 길 멀어
yestistory
2026. 8. 7. 21:39
반응형
홈플러스 야탑점 가오픈 현장 상황 분석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시작했습니다. 가오픈 첫날, 텅 비었던 신선식품 코너에는 일부 상품이 다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정상 영업까지는 여전히 많은 상품 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상품 구색 및 매장 운영 준비 현황
할인 안내문과 PB 상품 위주의 매대에서 벗어나 제조사 브랜드 상품을 배치하고 진열대를 정돈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장 안쪽은 여전히 텅 빈 진열대가 많고, 일부 코너에서는 DP 상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주차장 일부와 온라인 주문 상품 배송 공간은 통제되거나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고객 반응 및 향후 계획
가오픈 소식을 듣고 방문한 고객들은 신선식품 구매와 함께 할인 폭이 큰 의류 상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소비 패턴을 보였습니다. 홈플러스는 12일까지 상품 입고 및 운영 점검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모든 상품이 완벽하게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화 과제와 대중의 기대
노동조합은 상품 수급 차질과 신선식품 공급망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지적했으며, 특히 농협의 납품 재개가 영업 정상화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국민들의 장보기를 통해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