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30년 혁신으로 집밥 공식을 바꾸고 글로벌 식탁을 공략합니다
즉석밥 시장 개척 30년, 햇반의 역사와 진화
CJ제일제당은 즉석밥 브랜드 '햇반'을 2028년까지 연간 매출 1조 5000억 원을 달성하는 초대형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30년간 국내 소비자 식생활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햇반은 이제 '건강한 탄수화물'로 영역을 넓히고 해외에서는 '한국식 밥문화'를 확산하는 전략을 추진합니다. 1996년 국내 최초의 무균 포장밥으로 출시된 햇반은 초기에는 비상식으로 인식되었으나, 2000년대 이후 1~2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와 함께 집밥의 대체재로 자리 잡았습니다.

맛에서 영양으로, 기능성 즉석밥 포트폴리오 확대
햇반은 '갓 지은 밥에 가까운 맛'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 선입견을 깨뜨렸습니다. 이후 컵밥, 솥밥 등 간편 식사 옵션을 늘렸으며, 2009년 '저단백밥'을 시작으로 '식후혈당조절밥', '곤약밥', '라이스플랜' 등 기능성 즉석밥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자체 도정 시스템, 진공가압살균 기술 등 R&D 역량을 바탕으로 쌀 품종, 수분 관리, 도정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밥맛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및 맞춤형 전략 강화
CJ제일제당은 영양을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기술에 집중하여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늘리고 탄수화물과 열량을 조절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잡곡밥 카테고리를 강화하여 12월에는 '단백질 잡곡밥'을 선보일 계획이며, 해외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25%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K푸드의 글로벌 인식 전환과 햇반 인지도 강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 일상 메뉴의 제품화도 추진할 것입니다.

햇반의 미래: 건강한 밥과 글로벌 식문화 선도
햇반은 30년간의 혁신을 바탕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한 밥으로 진화했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제품 개발과 함께, 한국식 밥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조 단위 사업 도약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