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손흥민 포함 '최고의 동료' 베스트 11 공개...김민재는 제외
해리 케인과 함께 뛴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 발표
축구 콘텐츠 채널 '매드 풋볼'이 해리 케인과 함께 뛰었던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4-3-3 포메이션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손흥민이 포함되었으나,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뛰고 있는 김민재는 제외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케인과 함께 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평가 결과입니다.

손흥민과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역대급 공격 조합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을 공격 조합을 구축했습니다. 두 선수는 서로의 득점을 총 47회 도우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2020-2021 시즌에는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경신하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손흥민은 케인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김민재 제외 및 다른 선수들의 선정 이유
김민재는 케인과 바이에른에서 동료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베스트 11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센터백 자리에는 요나탄 타와 얀 베르통언이 선정되었습니다. 골키퍼에는 마누엘 노이어, 수비진에는 카일 워커, 요주아 키미히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드필더에는 자말 무시알라, 주드 벨링엄, 마이클 올리세가 선정되었으며, 공격진에는 손흥민, 케인, 가레스 베일이 포함되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의 특별한 우정과 영향력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호흡과 우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 당시 손흥민은 진심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나의 파트너'라고 칭했습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두 선수를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듀오 중 하나'로 평가하며, 이번 베스트 11 선정은 두 선수의 특별한 관계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