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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단일화 질문'에 격분… "민주당 아닌 나와만 싸우려 해"

yestistory 2026. 5. 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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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단일화 압박'에 직격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도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면접 과정에서 '한동훈과 단일화' 관련 질문이 나왔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나온 발언으로, 당 지도부가 자신과의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그는 "저는 개의치 않는다"며 "오직 북구 발전과 보수재건을 위해 민주당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후보들, '한동훈 단일화' 질문에 선 긋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는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박 전 장관은 면접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에서 혹여 단일화를 강요한다 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며 "단일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기자 역시 "첫 질문이 '(한동훈과) 단일화하는 것 아니냐'였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각서 씁시다'라고 했다. 저는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제명돼서 무소속인 사람과 단일화하자고 중진들이 한 달 전부터 군불을 땠는데 이건 유권자를 능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보수 재건 위한 '원팀' vs '개인 플레이'

이번 사태는 국민의힘이 보수 재건을 위해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와,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우선시하는 모습 사이의 긴장감을 보여준다. 한 전 대표는 당 지도부가 자신과의 경쟁에만 집중하며 본질적인 민주당과의 대결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반면, 당내 경선 후보들은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차단하며 각자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보수 진영의 통합과 향후 전략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치열한 경쟁 예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후보 경선부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 전 대표까지, 벌써부터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박 전 장관과 이 전 기자는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한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서 독자적인 세력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와의 본선 경쟁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과 후보 간의 경쟁 구도가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결론: '단일화' 논란, 보수 진영의 갈등 심화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둘러싸고 '한동훈 단일화' 질문이 도마 위에 오르며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전 대표는 당 지도부가 자신과의 경쟁에만 몰두한다고 비판했고, 경선 후보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며 선을 그었다. 이는 보수 진영의 통합과 전략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향후 선거 구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한동훈 전 대표는 왜 무소속으로 출마했나요?

A.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후, 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Q.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는 누가 되나요?

A.현재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은 없나요?

A.현재로서는 박민식, 이영풍 두 후보 모두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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