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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 하현승과 박찬민 제치고 최고의 투수로 선정되다
yestistory
2026. 11. 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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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고 투수,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 발표
충암고 투수 김지율이 제9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지율은 올해 고교야구에서 17승 2패, 평균자책점 2.09, 탈삼진 171개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야구 스카우트 40명의 비공개 투표 결과, 20표를 얻어 2표 차로 부산고 하현승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지율, 수상 소감 및 혹사 우려에 대한 입장 표명
김지율은 감독과 코치에게 감사하며 노력에 대한 보답을 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29경기에서 총 1,896개의 공을 던졌으나, 몸 상태는 괜찮았고 감독의 지속적인 컨디션 확인 덕분에 마운드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좋은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동원기념사업회의 평가와 향후 전망
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김지율을 어린 시절 최동원 선수와 닮은 책임감 있는 에이스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제 혹사에 대한 우려를 덜고 KT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의 의미
충암고 김지율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로서 '대선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지율은 뛰어난 성적과 책임감 있는 투구로 하현승과 박찬민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KT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성장할 김지율의 미래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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