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김동연 전 지사 겨냥 '재정 위기' 책임론 제기
경기도 재정 위기 원인 분석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현재 경기도의 재정 위기가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김동연 전 지사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종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추 지사는 민선 8기에서 지방채를 5차례 발행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받은 채무를 줄여 책임이 없으나, 민선 8기는 기금을 고갈시키고 방만한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연 전 지사 시절 재정 운영 비판
추미애 지사는 김동연 전 지사 시절인 2023년에서 2025년 사이 확장 재정을 펼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재정지표를 근거로 경기도 재정 위기가 과장되었다는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해, 추 지사는 해당 지표가 눈가림용이며 실제로는 지방채 발행과 기금 고갈로 의지할 곳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재정 비상 상황 선언 시 도의회와의 소통 부재 지적에는 지방채 발행 승인을 이미 한 의회에 책임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재정 위기 관련 공방 및 추경안 심의
추 지사는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다른 속뜻이 있다는 윤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빚을 갚은 뒤 공약 사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공약 사업을 할 것이라는 의심은 100% 틀렸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도의회 임시회에서는 42조 2천42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추미애 지사의 김동연 전 지사 책임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현재 경기도의 재정 위기가 김동연 전 지사의 확장 재정 운영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채무를 줄여 책임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 지사는 지방채 발행과 기금 고갈을 문제 삼으며, 재정 위기 과장 주장을 반박하고 도의회와의 소통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재정 비상 상황 선언의 속뜻에 대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