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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자 사로잡은 한국 반도체 ETF, 21% 프리미엄에도 불티나!

yestistory 2026. 2. 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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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서 'K-반도체' 열풍, ETF 인기 폭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한국 반도체주의 뜨거운 상승세에 힘입어,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한반도체(中韓半導體)' ETF가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이 ETF는 종가 기준 9.64% 급등하며 4.321위안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상한가에 근접하는 4.33위안까지 치솟았으며, 이날 하루 거래대금만 약 2조 원에 달했습니다이는 3개월 평균 거래량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로, 중국 투자자들이 한국 반도체 시장에 얼마나 열광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유일한 한국 투자 상품, '중한반도체 ETF'란?

2022년 11월 처음 상장된 '중한반도체 ETF'는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유일한 한국 관련 투자 상품입니다. 중국 자산운용사 화타이바이루이가 운용하며,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는 'KRX CSI 한중반도체지수'를 기초로 합니다. 현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한국 대표 기업들과 SMIC, 나우라 테크놀로지 등 중국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편입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I 반도체 설계 기업 캠브리콘도 포함되어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1년 만에 164% '대박'…웃돈 주고도 사려는 이유

놀랍게도 '중한반도체 ETF'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 27일 대비 164% 이상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최근에는 순자산가치(NAV)보다 21% 가까이 높은 가격, 즉 20.98%의 높은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직접 거래의 어려움 때문에, 다소 비싸더라도 '중한반도체 ETF'를 통해 한국 반도체 시장에 투자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래를 향한 투자, 반도체 산업의 밝은 전망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인 반도체 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중국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이 결합된 '중한반도체 ETF'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높은 프리미엄은 투자 시 유의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핵심 요약: 중국이 반한(反韓) 아닌 '반도체'에 반하다!

중국 투자자들이 한국 반도체 ETF에 열광하며 21%의 높은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합니다.

 

 

 

 

중한반도체 ETF, 이것이 궁금해요!

Q.중한반도체 ETF는 어떤 종목에 투자하나요?

A.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중국의 SMIC, 나우라 테크놀로지, 캠브리콘 등 양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및 관련 기업 58개 종목에 투자합니다.

 

Q.높은 프리미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ETF의 순자산가치(NAV)보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더 높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해당 ETF에 대한 높은 수요를 나타내지만, 투자 시에는 가격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Q.중국 투자자들이 한국 반도체 ETF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중국 본토에서 해외 주식 직접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에 투자할 수 있는 간편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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