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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전면 개편: 시가 45억 주택부터 세 부담 급증 전망
yestistory
2026. 8. 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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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개편의 주요 내용 및 배경 분석
정부는 종합부동산세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개편은 기본공제, 세율, 공정시장가액비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조정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핵심은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은 줄이고, 비거주 주택자 및 고가 주택 보유자의 부담은 늘리는 데 있습니다.

개편된 종부세 기준 및 세액 변화 안내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액이 14억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시가 20억 원 수준의 주택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반면, 비거주 주택자는 9억 원으로 낮아지고 다주택자는 4억 원으로 대폭 축소됩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에서 70%로 상향되며, 조정대상지역 주택 보유자 및 3주택 이상 보유자는 80%가 적용됩니다.

고가 주택 및 1세대 1주택자 세액 변화 전망
시가 32억 2천만 원 주택부터 종부세 세율이 1.3%로 인상되며, 시가 45억 원 주택은 1.5%, 71억 원 초과 주택은 2.0% 이상으로 세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연령별 세액공제는 유지되나 보유 기간 공제는 거주 기간 공제로 개편되며, 세액공제 한도가 신설됩니다.

종부세 개편 핵심 요약 및 영향
이번 종합부동산세 개편은 고가 주택 및 다주택자의 세 부담을 늘리고 실수요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시가 45억 원 주택부터 세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내년에 주택분 종부세가 약 7천억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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