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세호 패션 브랜드, 결국 폐업 수순…'조폭 논란'이 남긴 그림자

yestistory 2025. 12. 23. 13:03
반응형

조세호,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 사업 종료 발표

방송인 조세호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참여한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가 사업을 종료한다. 2021년 론칭 이후 5년 만의 결정으로, 코오롱FnC는 브랜드 재편 전략의 일환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5년 만의 사업 종료, 계약 만료가 주된 이유

코오롱FnC에 따르면, 조세호씨와의 브랜드 운영 계약은 이달 말 만료된다. 계약 종료에 따라 '아모프레'는 2025년 FW 시즌을 마지막으로 브랜드 운영을 마무리하게 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노출되며, 사업 종료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시작, 협업 통해 젊은 층 공략

'아모프레'는 2021년 '대한민국 평균 체형의 남성'을 겨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시작했다. 조세호씨가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초기에는 그의 사인을 활용한 그래픽 의류를, 2024년부터는 현대적인 남성복을 선보였다. 한남동 포차 '방울과꼬막'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층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조폭 연루 논란'이 브랜드 존폐에 미친 영향

패션 업계에서는 조세호씨를 둘러싼 '조직폭력배 연루 논란'이 브랜드 존폐 결정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부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사생활 리스크가 브랜드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세호씨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의혹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코오롱FnC의 공식 입장 및 향후 계획

코오롱FnC 관계자는 조세호씨와의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정이라고 밝히며, 최근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남은 재고는 아울렛 등으로 소진될 예정이며, 정확한 방식과 일정은 미정이다. 코오롱FnC는 '아모프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셀럽 CD와 함께 신규 브랜드를 기획할 예정이다.

 

 

 

 

저수익 브랜드 정리 및 사업 효율화 추진

코오롱FnC는 저수익 브랜드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남성복 '프리커'와 여성복 '리멘터리' 운영을 종료했으며, '잭니클라우스'는 서브 라이선스 사업으로 전환했다. 또한, 스포츠 브랜드 '헤드'는 스포츠웨어로,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는 골프 클럽 전문 브랜드로 변경했다.

 

 

 

 

매출 감소 속, 해외 수입 패션 강화

코오롱FnC의 3분기 매출액은 78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내 매출 비중도 줄었다. 국내 패션 시장 침체 속에서, 코오롱FnC는 해외 수입 패션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프랑스 디자이너의 '드롤 드 무슈'와 이탈리아 브랜드 '디아티코'를 새롭게 선보였다.

 

 

 

 

조세호 브랜드 폐업, 코오롱FnC의 사업 재편과 맞물려

조세호씨가 참여한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가 사업을 종료한다. 계약 만료와 더불어, '조폭 연루 논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FnC는 저수익 브랜드 정리 및 사업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아모프레의 정확한 사업 종료 시점은 언제인가요?

A.2025년 FW 시즌을 마지막으로 브랜드 운영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Q.아모프레의 재고는 어떻게 처리될 예정인가요?

A.아울렛 등을 통해 소진될 예정이며, 자세한 방식과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Q.코오롱FnC는 앞으로 어떤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인가요?

A.셀럽 CD와 협업하여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