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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징계 수용 의사 밝히며 '장동혁 대표' 책임론 제기
yestistory
2026. 7. 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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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의 징계 관련 입장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이 징계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가처분 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자신을 '장동혁 대표처럼 지질하지 않다'고 표현하며 징계 수용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공정한 윤리위라면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탈당 요구 및 윤리위 징계 요청 사유
박덕흠 부의장의 탈당 요구에 대해 조 의원은 자신은 기독교인이라며, 박 부의장 스스로 의원 자격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 사유는 국회부의장 선출 당시 민주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후보 낙선을 요청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의원은 윤리위가 장동혁 대표와 자신을 비교하여 해당 행위 여부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책임론 및 지방선거 결과 비판
조 의원은 장동혁 대표 체제 하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의 참담한 결과를 지적하며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장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시 사퇴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선거 기간 중 미국 방문에 대한 해명도 부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당대표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경태 의원의 입장 요약
조경태 의원은 윤리위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장동혁 대표의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그는 공정한 판단을 촉구하며 당내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조 의원의 발언은 당내 갈등과 책임 소재에 대한 논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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