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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시급
yestistory
2026. 8. 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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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의 전말
제주경찰서 부모 경장이 실종자 장미란 씨와 A 씨 사건에서 가족에게 허위 설명을 하고 실종 신고를 해제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부 경장은 이 외에도 여러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실종자 수색에 결정적인 장애를 초래했으며, A 씨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의 업무 부담과 내부 논란
제주 서부서의 경우 하루 평균 1~2건, 많게는 4~5건의 실종 사건이 접수되는 상황에서 부 경장의 반복적인 허위 종결 행위는 업무 부담 경감 목적이었는지, 혹은 다른 숨은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경찰의 수치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의 고통과 경찰의 대응
A 씨의 유족은 담당 경찰관의 허위 종결에 대해 '백골이 될 때까지 무엇을 했느냐'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장 씨의 가족 역시 SNS를 통해 직접 전단을 배포하며 수색을 호소한 후에야 경찰의 본격적인 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초기 대응의 부실함과 가족들의 고통을 가중시킨 결과입니다.

경찰의 제도 개선 및 국민 신뢰 회복 방안
경찰청은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처리가 없었는지 전국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종 사건 해제 시 팀장이나 과장의 최종 승인을 거치는 '이중 확인' 절차 도입을 추진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제도적 보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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