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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반박! 휘발유·경유 소비 10% 감소 '충격'

yestistory 2026. 4.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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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후 소비 감소세 뚜렷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오히려 소비가 증가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10% 이상 감소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월 넷째 주부터 4월 둘째 주까지의 주유소 판매량을 공개하며, 부분적인 증가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7주 동안 휘발유·경유 판매량은 전년 대비 2주는 증가했지만 5주는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인 3월 셋째 주부터 4월 둘째 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주간별 판매량 분석: 감소세 속 일시적 증가

주간별 판매량 분석 결과, 2월 넷째 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 감소했습니다. 3월 첫째 주에는 8.2% 증가했으나, 가격 상승이 반영되며 셋째 주에는 7.5% 감소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13일 이후에도 3월 셋째 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5.0% 줄었습니다. 3월 넷째 주에는 일시적으로 9.0% 증가하며 소비 확대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4월 들어 감소세가 뚜렷해져 첫째 주 13.2%, 둘째 주 11.3% 감소했습니다.

 

 

 

 

원유 도입 안정적, 5월까지 차질 없을 전망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5월까지 원유 도입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 실장은 4월과 5월 원유 도입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며, 중동산 원유 대체 물량 확보와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통한 국내 공급 병행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특사단 파견을 통해 총 2억7300만 배럴의 추가 물량 도입을 확정했으며, 이 중 2700만 배럴은 6월부터 국내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변수로 인한 선적 차질 우려에 대해서는 사우디 측과 협력 약속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화학 원료 수급 모니터링 강화

산업부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 석유화학 원료 7종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며, 추가 수급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입니다. 현재 보건·의료 및 핵심 산업 분야 원료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레미콘 혼화제와 페인트 등 일부 원료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투명한 판매량 정보 공개를 통해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최고가격제, 소비 억제 효과 뚜렷! 원유 수급은 안정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경유 소비가 전체적으로 10% 이상 감소했다고 발표하며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도 5월까지 원유 도입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 원료 수급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될 전망입니다.

 

 

 

 

정부 발표에 대한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석유 최고가격제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A.석유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유류 가격 급등 시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최고 판매 가격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Q.소비 감소의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A.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인한 가격 안정화 기대감과 더불어, 전반적인 유가 상승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차량 운행을 줄이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등 소비를 줄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Q.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A.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은 국제 유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정부는 대체 물량 확보와 비축유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국내 유가 급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원유 수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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