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4천만 건 개인정보 유출에 '엄정 책임' 촉구 및 인구정책 새 장 열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엄중한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티빙에서 발생한 4천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기업의 보안 취약점 인지 및 조치 미흡 여부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 및 종합 대응책 마련 지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개인정보는 공동체의 신뢰 유지와 사회 안정의 토대임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발달로 고도화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안보 차원에서 사회 전체의 보안 역량과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 민간, 국내외 기업을 막론하고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안을 불필요한 비용으로 여기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범부처 협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인구전략위원회 출범과 인구 구조 전환 해법 모색
기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되어 출범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인구 정책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격려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인구 문제 해결에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던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최근 다행히 출생아가 증가하는 추세를 인구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해법을 최대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인구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을 위한 새로운 해법 모색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시대의 보안 강화와 미래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