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아들 병역 의혹, '직주 근접' 특혜 논란과 국민의힘 공세
이혜훈 장관 후보자 아들 병역 의혹 제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아들들의 병역 관련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차남과 삼남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하는 과정에서, 이 후보자 집 근처에 새로운 복무지가 생겨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이 후보자 측은 '불법 부당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차남의 사회복무와 '직주 근접' 의혹
이 후보자의 차남은 2014년부터 2년 동안 서울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센터에 사회복무요원이 배정된 것이 차남 때가 처음이었다고 주장하며, 이 센터가 이 후보자 집에서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직주 근접'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정원이 1명이었고, 차남이 그 자리를 채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삼남의 방배경찰서 복무와 유사 의혹
이 후보자의 삼남 역시 사회복무요원으로 2019년부터 2년 동안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근무했습니다. 박 의원은 방배경찰서에 사회복무요원이 배정된 기간이 삼남의 복무 기간과 일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사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방배경찰서는 이 후보자 집에서 약 3~4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직주 근접' 의혹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세와 후보자 측 반박
국민의힘은 이혜훈 후보자 아들들의 병역 의혹을 '공직 부적격'의 사례로 규정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자녀 특혜'의 종류가 다양하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세 아들 모두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불법 부당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반박하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추가 의혹: '위장 미혼' 논란
국민의힘은 이와 더불어 이 후보자 가족의 '위장 미혼'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아파트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장남 부부의 혼인 신고를 늦췄다는 의혹입니다. 주진우 의원은 '부양 가족 수가 당첨을 좌우한다'며 국토교통부의 허술한 사전 검증을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성년인 자녀의 자기 결정 사항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핵심 요약: 이혜훈 후보자 아들 병역 의혹, '직주 근접' 특혜 논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아들 병역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차남과 삼남의 사회복무 과정에서 '직주 근접' 특혜 의혹이 불거졌고, 국민의힘은 이를 '공직 부적격' 사유로 규정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위장 미혼' 의혹까지 더해지며, 이 후보자의 해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이번 의혹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이혜훈 후보자 아들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과정에서, '직주 근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핵심입니다. 특히, 차남과 삼남이 근무한 장소가 이 후보자 자택과 가깝고, 해당 기관에 사회복무요원이 배정된 시기가 아들들의 복무 기간과 일치한다는 점이 의혹의 근거로 제시되었습니다.
Q.이혜훈 후보자 측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이혜훈 후보자 측은 아들들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불법 부당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장 미혼' 의혹에 대해서는 자녀의 자기 결정 사항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Q.앞으로 이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A.국민의힘의 공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의혹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 제시 및 해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이 밝혀질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