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부동산 정상화 의지 피력
보유 아파트 매물로 내놓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 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임차인의 동의를 얻어 시세보다 약 10% 저렴한 29억원에 매물을 내놓았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금융 투자 이득 판단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 부부가 해당 아파트를 보유하는 것보다 매각 후 금융 투자(ETF 등)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정상화 이후 더 유리한 조건으로 재매입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민께 보여주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기 위해 매물로 내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을 내놓은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전북 방문 현장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 참석하여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2.27 전주 연합뉴스)

핵심 요약: 분당 아파트 매각과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보유 중이던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금융 투자 이득 판단과 함께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이려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궁금증
Q.이 대통령 부부가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보여주고, 아파트 보유보다 금융 투자가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매물로 나온 아파트의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A.시세보다 약 10%가량 저렴한 29억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Q.이 대통령은 현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나요?
A.아니요, 현재 해당 아파트에는 임차인이 거주 중이며, 임차인의 동의를 얻어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