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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부회장, 축구협회 직무대행으로 행정 공백 메운다
yestistory
2026. 7. 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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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 공식 출범
정몽규 전 회장의 사임으로 발생한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공백을 이용수 부회장이 직무대행으로서 메우게 되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일 이용수 부회장의 직무대행 인준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축구협회는 새로운 회장 선거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용수 부회장의 풍부한 축구 행정 경험
이용수 부회장은 1997년부터 축구협회 행정에 참여하며 기술위원장으로서 히딩크 감독 선임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슈틸리케 감독을 선임하는 등 주요 감독 선임 과정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장 선거 및 제도 개혁 추진 현황
현재 축구협회는 회장 궐위 시 신임 회장 선출 기한 연장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K-축구혁신위원회를 통해 대의원 선거에서 직선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제도 개혁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축구협회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의 의미와 향후 과제
이용수 부회장의 직무대행 체제는 축구협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향후 회장 선거와 제도 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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