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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부회장, 대한축구협회장 직무 대행 승인…새 리더십 체제 가동
yestistory
2026. 7. 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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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전 회장 사임 후 이용수 부회장 직무 대행 체제 돌입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이용수 부회장이 협회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일 이용수 부회장의 직무 대행을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축구협회는 약 2주간의 수장 공백을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차기 회장 선거 준비 및 제도 개선 논의 가속화 전망
이번 직무 대행 체제 전환으로 차기 회장 선거 준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축구혁신위원회는 선거 방식 개선을 논의 중이며, 대한체육회 또한 선거인단 확대 및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제도 개편 논의 작업에 탄력이 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무 대행자의 업무 범위 및 향후 과제
직무 대행자의 업무 범위는 통상적인 사무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책 전환이나 인사 이동 등 현상 유지 범위를 벗어난 사무 처리는 법리적 해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축구협회는 관련 법리 검토 및 관계 기관 질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부회장의 행정 경험과 향후 역할
선수 출신인 이용수 부회장은 오랜 기간 축구 행정가로서 기술위원장, 미래전략기획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협회 비전 및 전략 기획 부문을 담당하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직무 대행을 통해 축구협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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