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이란 민병대 암살 표적…자택 설계도 확보 정황 포착
이라크 민병대의 이방카 암살 계획 배경
친이란 성향 이라크 민병대 간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를 암살 표적으로 삼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간부는 솔레이마니 사망 이후 트럼프 대통령 가족을 겨냥한 보복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들은 이방카의 플로리다 자택 위치와 구조가 표시된 지도 및 설계도를 확보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암살 계획 실행 정황 및 관련자 기소
해당 간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방카 자택 인근 지역을 촬영한 지도 이미지를 올리며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자신들의 집을 불태운 것처럼 트럼프의 집도 불태워야 하며, 이를 위해 이방카를 죽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뉴욕 검찰은 이 간부를 테러 조직 지원 및 폭발물 사용 공모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용의자 체포 및 이방카의 유대교 개종 배경
용의자는 지난 15일 튀르키예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이송된 상태이며, 친이란 민병대와 이란 혁명수비대 핵심 조직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방카는 유대계 부동산 개발업자와 결혼하며 유대교로 개종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한 다수의 테러 및 테러 시도와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방카 암살 위협 사건의 핵심 요약
친이란 민병대 간부가 이방카 트럼프를 암살 표적으로 삼고 자택 설계도를 확보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간부는 솔레이마니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이방카를 겨냥했으며, SNS를 통해 위협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미국 검찰은 이 간부를 테러 관련 혐의로 기소했으며, 그는 현재 미국으로 이송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