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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발 유가 폭등, 항공권 유류할증료 역대 최고치 경신! 여행 계획 비상

yestistory 2026. 4. 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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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급등, 항공권 가격 폭등의 서막

이란발 유가 불안정으로 인해 5월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항공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전망입니다특히 인천-뉴욕 왕복 노선의 경우, 기본 운임 외 유류할증료만 113만 원에 달하며 이는 3월 대비 470% 급증한 수치입니다대한항공은 5월 편도 기준 유류할증료를 단거리 노선 7만 5천 원부터 뉴욕, 워싱턴 등 장거리 노선 56만 4천 원까지 책정했습니다이는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유류할증료가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을 기준으로 최고 등급인 33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불과 두 달 만에 27단계나 급등한 것은 2016년 시스템 도입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이며, 최고 등급 적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예외는 아니다, 줄줄이 인상되는 유류할증료

아시아나항공 역시 5월 편도 유류할증료를 8만 5천 4백 원에서 47만 6천 2백 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월의 4만 3천 9백 원에서 25만 1천 9백 원 범위보다 크게 오른 수치입니다. 이러한 유류할증료 인상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항공유 생산 차질과 더불어, 세계 최대 항공유 수출국인 한국이 국내 수요 충족을 위해 수출을 거의 중단한 상황과 맞물려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진단: 전쟁 장기화, 유가 하락 요원

이휘영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서비스경영학과 교수는 "전쟁이 끝나더라도 기반 시설 피해로 인해 유가가 빠르게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항공 수요는 필연적으로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또한, "불확실한 시기에는 장거리 노선 수요가 급감하고 단거리 노선으로 이동하지만, 이는 단거리 노선에 긍정적인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여행 경비 상승으로 인해 계획을 취소하는 소비자들도 생겨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비용 항공사 및 항공편 축소 움직임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저비용 항공사(LCC)들도 곧 인상된 유류할증료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미 에어프레미아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12편의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이스타항공은 5월 5일부터 말일까지 인천-푸꾸옥 노선 약 50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항공권 가격 상승과 더불어 실제 항공편 이용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여행 계획, 다시 점검해야 할 때!

이란발 유가 불안으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장거리 노선은 물론 단거리 노선까지 영향을 미치며, 일부 항공편은 취소 및 축소될 예정입니다여행 계획 시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일정을 조정하거나 대체 교통수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유류할증료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유류할증료는 매월 16일에 다음 달 발권 항공권에 대한 요금이 결정되며, 5월 발권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Q.유류할증료가 오른 후에도 환불받을 수 있나요?

A.항공권 발권 후 유류비 변동으로 인한 추가 요금이나 환불은 없습니다. 다만, 항공권 취소 시에는 유류할증료는 별도로 환급됩니다.

 

Q.유류할증료 인상이 저비용 항공사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A.네, 저비용 항공사 역시 유류비 상승의 영향을 받아 유류할증료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인상률은 각 항공사별 발표를 참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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