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광고 모델 활동, 극우 단체의 버거킹 항의와 경찰 대응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과 배우 유해진 공격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배우 유해진 씨를 공격해 온 극우 단체가 이번에는 버거킹으로 향했습니다. 이들은 배우가 작품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영화와 무관한 버거킹 광고 모델 활동까지 문제 삼았습니다. 경찰은 배우 개인에 대한 협박 등 범죄 혐의가 포착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극우 단체의 버거킹 항의 및 안정권 대표의 발언
극우 단체 회원들은 버거킹 앞에서 '버거킹 불매'와 '정치 연예인 퇴출'을 외치며 유해진 씨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버거킹을 공범으로 규정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반공사관학교' 대표인 안정권 씨는 유해진 씨의 광고가 끝났으니 자신으로 교체해 달라고 주장하며, 영화 제작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된 의혹을 영화화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영화계 반응 및 경찰의 신변 보호 조치
버거킹 측은 유해진 씨의 광고 계약이 이미 종료되었음을 밝혔습니다. 극우 단체는 배우가 작품에 대한 비판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유 씨를 모델로 기용했던 증권사 앞 집회도 예고했습니다. 영화인 연대는 개인의 사생활과 생업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 지적했으며, 경찰은 유 씨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신변 보호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결론: 영화 논란과 배우를 둘러싼 사회적 파장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배우 유해진 씨를 향한 공격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극우 단체의 버거킹 항의와 배우에 대한 협박성 발언에 대해 경찰은 엄중 대응을 예고했으며, 배우의 안전과 생업 보호를 위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보호라는 민감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