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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미친 짓' 경고에도… 민주당 '공취모' 논란, 계파 갈등 불붙나?

yestistory 2026. 2. 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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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건 공소 취소 모임, '공취모' 공식 출범

유시민 작가가 '미친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및 국정조사 추진 모임, 이른바 '공취모'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62명 중 105명이라는 압도적인 참여율을 보이며 세를 과시했지만, '계파 모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각자의 생각과 정치적 생각들을 갖고 계신 분들인데, 무슨 정치적 목적이 있겠냐"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당 차원 추진기구 출범 후 '공취모' 존치 논란

모임 출범 후 정청래 최고위원은 당 차원에서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및 국정조사 추진 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공취모 측은 모임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일부 의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김기표 의원은 "왜 굳이 따로 공취모 존치시키려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그렇게 되면 정말 계파 모임 되는 것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잇따른 탈퇴 선언, '공취모' 해산 수순 밟나?

김기표 의원의 탈퇴 의사 표명 이후, 민형배 의원도 "공취모는 해산하는 게 자연스럽다"며 탈퇴를 선언했습니다부승찬 의원 역시 "당이 기구를 출범한 만큼 공취모를 떠난다"고 밝히며 연이어 탈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이는 당 차원의 공식 기구와 별개로 특정 모임이 존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계파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취모 간사, '자발적 모임' 강조하며 선긋기

반면, 공취모 간사인 이건태 의원은 "공취모는 자발적 모임"이라며 당 추진위와는 별개로 운영되는 조직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공취모가 특정 계파를 위한 모임이 아니며, 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순수한 모임임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일부 의원들의 탈퇴가 이어지면서 공취모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취모 논란, 민주당 내홍 심화 우려

이재명 사건 공소 취소 추진 모임 '공취모' 출범을 둘러싸고 민주당 내홍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 차원의 공식 기구와 별개로 모임이 존치될 경우 계파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일부 의원들의 탈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취모 측은 자발적 모임임을 강조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를 둘러싼 논란이 당내 갈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공취모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공취모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공취모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및 국정조사 추진 모임'의 줄임말로, 해당 사안에 대한 국정조사 및 공소 취소를 추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입니다.

 

Q.왜 '계파 모임'이라는 비판이 나오나요?

A.모임에 참여한 의원 수가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석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특정 사안에 대한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당내 특정 세력의 결집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시민 작가의 '미친 짓'이라는 비판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Q.일부 의원들이 탈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당 차원에서 공식적인 추진 기구가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모임이 계속 유지되는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이들이 탈퇴하는 이유는 '공취모'가 자칫 계파 모임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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