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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즈이, 안세영에 또 무릎 꿇다: 9연패 굴욕, 절망감 가득한 눈빛

yestistory 2026. 1. 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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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왕즈이 9연패 제물로… 압도적인 실력 차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왕즈이(세계 2위)는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에게 게임스코어 0-2(15-21 22-24)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왕즈이는 안세영 상대로 9연패를 기록했다또다시 안세영에게 패하자 왕즈이와 중국 언론은 안세영과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인정했다.

 

 

 

 

경기 내용 분석: 아쉬움 가득한 왕즈이의 패배

왕즈이는 1게임에서 6-1로 앞서며 흐름을 탔지만, 11-10으로 앞서 있는 와중에 7점을 연달아 내주면서 결국 15-21로 패했다. 2게임에선 8점 차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왕즈이는 17-9로 리드하고 있음에도, 안세영에게 흐름을 내주면서 결국 20-20이 동점이 됐다. 이후 듀스에서 패하면서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다.

 

 

 

 

왕즈이의 자평: 전술적 부족함 인정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왕즈이는 경기 후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전반적인 경기력은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2세트에서 승리할 기회가 많았다"라면서 "그러나 세부적인 부분 처리가 상대 선수에 비해 부족했고, 더 분석하고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상대에게 끌려갈 때 전술적으로 더 잘 대응했어야 했다"라며 "다음에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언론의 평가: 격차 인정과 뼈아픈 현실

'소후닷컴'도 "왕즈이가 안세영에게 또다시 0-2로 패하며 9연패를 기록했고, 그녀의 눈에는 절망감이 가득했다"라며 전했다. 또 "이 경기는 기술뿐 아니라 체력, 정신력 등 여러 면에서 왕즈이와 안세영 간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라며 "왕즈이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기술적인 우위보다 심리적인 불리함이 더 컸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끊이지 않는 악연: 9연패의 늪

이날 패배로 왕즈이는 안세영과의 상대전적에서 4승17패를 기록했다또한 2026년 새해 첫 맞대결부터 패하면서 안세영전 9연패 수렁에 빠졌다왕즈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번도 안세영을 이기지 못하면서 8연패를 당했다지난해에도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안세영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12월 시즌 왕중왕전 성격인 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또 패하자 눈물을 쏟기까지 했다.

 

 

 

 

극복해야 할 과제: 징크스 탈피를 위한 노력

더불어 "경기 중 왕즈이는 아시아 선수권대회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다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안세영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라면서 "그러나 경기 내내 체력과 정신 상태가 기복이 심해지면서 최고 기량을 꾸준히 유지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왕즈이는 현재 안세영에 비해 여전히 격차가 크며, 징크스를 깨기 위해서는 더욱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핵심만 콕!

왕즈이가 안세영에게 9연패를 당하며, 전술적 부족함과 심리적 압박감을 토로했습니다. 중국 언론은 두 선수 간의 격차를 인정하며, 왕즈이의 징크스 탈피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왕즈이는 왜 안세영에게 계속 패배하는 걸까요?

A.왕즈이는 안세영과의 경기에서 전술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부적인 기술 처리와 경기 운영 능력에서 안세영에게 뒤쳐지며, 잦은 패배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Q.왕즈이가 안세영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왕즈이는 안세영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세부적인 기술 연마, 전술적 개선, 그리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훈련과 경기 분석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두 선수의 다음 맞대결은 언제 볼 수 있나요?

A.안세영과 왕즈이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오픈(슈퍼 750)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가 모두 상위 랭커이므로, 대진표에 따라 결승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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