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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무능' 비판 vs 트럼프 '유세장 텅텅' 맞장 유세
yestistory
2026. 10. 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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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트럼프 행정부 '유례없는 무능' 직격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를 현대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혼란과 잔혹함, 부패, 무능의 2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누구도 요구하지 않은 불필요한 전쟁과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보다 자신과 측근의 부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오바마 '이란 핵 합의' 최악으로 규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을 향해 유세장이 텅 비었다고 비꼬며 반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체결된 이란 핵 합의를 역대 최악의 합의 중 하나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간선거 격전지, 전현직 대통령 격돌로 열기 고조
미국 11·3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대통령이 주요 격전지에서 맞붙으면서 선거전의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방의회 다수당 지위와 주지사 자리를 놓고 양당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미국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간선거 앞두고 오바마-트럼프, 서로에게 날 선 비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서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능을,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 합의를 문제 삼았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의 격돌로 선거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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