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빗나간 BTS 컴백 라이브, 4만 인파 속 아쉬움과 안전 당부
예상보다 적었던 인파, 광화문 현장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에 최대 26만 명까지 예상되었던 인파 대신 약 4만 명이 모였습니다. 공연 시작 직전까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인원이 모여, 공연 전 광화문 광장 일대의 보행 안전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연 관람객들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병목 현상과 안전 문제 발생
오후 7시경 코리아나호텔 앞에서는 대형 전광판을 촬영하려는 팬들이 갑자기 멈춰 서면서 수십 명의 인파가 몰려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안전 요원의 해산 요청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약 5분간 자리를 뜨지 않아 뒷사람들이 떠밀리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정체는 연쇄적인 넘어짐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통제선 무시와 혼란 가중
세종대로사거리 앞 횡단보도에서도 사진 촬영을 위한 팬들의 정체로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종로구청 앞 티켓 예매자 본인 확인 부스에서는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일부 팬들이 안내원의 지시를 무시하고 통제선을 넘는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종각역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진입하려는 인파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로 정체가 심화되자, 공연 티켓 소지자만 통과시키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안전한 귀가를 위한 당부
공연 전까지 큰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작은 충격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경찰은 안전한 귀가를 위해 인파의 가장자리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고, 횡단보도 등에서 스마트폰 사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BTS 컴백 라이브, 아쉬움 속 안전 최우선
예상보다 적은 인파 속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은 일부 병목 현상과 통제선 무시 등 아쉬운 장면도 있었지만,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팬들에게는 안전한 귀가를 위한 주의가 당부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공연에 몇 명이나 참석했나요?
A.최대 26만 명까지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약 4만 명이 참석했습니다.
Q.안전 사고는 없었나요?
A.공연 전까지 큰 안전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일부 병목 현상과 통제선 무시 사례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공연 종료 후에도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Q.어떤 문제가 발생했나요?
A.대형 전광판 촬영을 위한 팬들의 갑작스러운 정체로 인한 병목 현상, 안내 요원의 지시 불이행, 통제선 무시 등이 발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