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건 충격! 이주노동자 장기 손상시킨 사업주, 치료 대신 출국 종용 의혹
충격적인 사건 발생: 사업주의 잔혹한 행위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태국 출신 이주노동자 ㄱ씨가 사업주로부터 에어건을 이용한 잔혹한 폭행을 당해 심각한 장기 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업주는 피해 노동자를 치료하기는커녕 본국으로 돌려보내려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선 심각한 인권 침해 사안으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사고 경위와 사업주의 비인도적 대처
지난 2월 20일, ㄱ씨가 작업 중 몸을 숙이고 있을 때 사업주 ㄴ씨는 ㄱ씨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시켜 고압 공기를 분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ㄱ씨는 복부가 팽창하고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등 위급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ㄴ대표는 즉시 치료를 받게 하는 대신, "오늘 밤 비행기표를 구해줄 테니 즉시 타이로 돌아가라"고 강요하며 인력사무소 숙소로 옮겼습니다. 이는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인도적인 행태입니다.

미등록 신분 이주노동자의 고통과 지원
ㄱ씨는 2011년 고용허가제(E-9 비자)로 입국하여 한국에서 일해왔으나, 비자 만료 후 코로나19로 인해 제때 귀국하지 못하고 미등록 신분으로 근무해왔습니다. 사고 다음날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인력사무소 소장이 퇴원을 강요하며 강제 귀국을 시도하는 등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현재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외래 진료를 받고 있지만, 고액의 병원비와 불안정한 체류 자격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법적 대응과 산재 승인의 시급성
ㄱ씨를 지원하는 조영관 변호사는 사업주의 행위가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하며, ㄱ씨가 신속하게 산업재해 승인을 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했습니다. 또한, 해당 사업장에서 불법 파견 및 임금 체불 의혹도 제기하며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사업주의 잘못을 은폐하려는 시도에 맞서,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주노동자 인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사업주의 잔혹한 에어건 폭행으로 장기 손상을 입은 이주노동자 ㄱ씨 사건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줍니다. 치료 대신 출국을 종용한 사업주의 비인도적 행태와 미등록 신분 이주노동자가 겪는 고통은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신속한 산재 승인과 철저한 근로감독을 통해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주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주노동자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이주노동자도 산업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A.네, 이주노동자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산업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이 가능하며,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Q.사업주의 폭행으로 인한 부상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즉시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받고, 경찰에 신고하여 법적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노동청에 산업재해를 신청하여 치료비와 휴업 급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Q.미등록 이주노동자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A.네, 미등록 이주노동자도 산업재해, 임금 체불 등 노동 관련 문제에 대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