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램파드 감독의 '실력 우선' 원칙에 좌절…토트넘 압박설은 사실무근
양민혁, 램파드 감독의 선택 기준은 '실력과 컨디션'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두 코번트리 시티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최근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는 한국 축구 유망주 양민혁의 상황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코번트리 지역 매체 '코번트리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치열한 자동 승격 경쟁 속에서 감정이 아닌 '실력과 현재 컨디션'이 선수 기용의 기준임을 분명히 했다. 코번트리는 2025-2026 시즌 초반부터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며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면서 일부 선수들이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양민혁 역시 최근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토트넘의 압박설, 램파드 감독은 'No'
일각에서는 원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의 출전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이러한 질문에 'No'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토트넘의 압박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그는 "우리는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민혁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에 따라 기회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모든 선수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임을 분명히 했다.

임대 선수와 소속 선수 차별 없는 공정한 기회
램파드 감독은 임대 선수와 완전 영입 선수 사이에 차별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임대 선수와 우리 소속 선수를 구분해 선호하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승리가 필요하다. 그런 감정을 개입시킬 수 없다. 최고의 선발 11명과 최고의 벤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코번트리는 큰 부상자가 없는 상황이며, 시즌 초반 얇았던 스쿼드가 두터워진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출전 명단에 들고 싶다면 훈련장에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민혁 역시 예외가 아님을 시사했다.

양민혁, 훈련장에서의 증명과 기회 포착이 중요
양민혁은 지난달 토트넘에서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했으며, 당시 램파드 감독이 직접 영입을 요청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양민혁 본인도 감독의 명확한 활용 계획 설명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팀 합류 후 상황은 달라졌고, 챔피언십의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 속에서 램파드 감독은 경험과 즉시성을 우선시하며 양민혁의 출전 기회가 제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완전한 배제'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코번트리는 자동 승격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두터워진 스쿼드 속에서 매 경기 선택과 배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결국 양민혁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의 추측이 아니라 훈련장에서의 증명과 기회가 왔을 때 보여줄 한 번의 임팩트다.

양민혁, 램파드 감독의 '실력 우선' 원칙 아래 기회 기다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의 출전 여부에 대해 '실력과 현재 컨디션'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토트넘의 압박설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감독은 임대 선수와 소속 선수 간 차별 없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민혁은 훈련장에서의 증명과 기회가 왔을 때의 임팩트를 통해 출전 시간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민혁 선수와 코번트리 시티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양민혁 선수의 출전 명단 제외 이유는 무엇인가요?
A.램파드 감독은 치열한 승격 경쟁 속에서 선수들의 실력과 현재 컨디션을 기준으로 명단을 결정하며, 양민혁 역시 이 기준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Q.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 선수의 출전을 압박했나요?
A.램파드 감독은 토트넘의 압박이 없다고 명확히 부인했습니다.
Q.램파드 감독은 임대 선수와 소속 선수를 차별하나요?
A.아니요, 램파드 감독은 임대 선수와 소속 선수를 구분하지 않고 공정하게 선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