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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전문 배우 마도식, 82세로 별세…스크린 뒤편의 헌신

yestistory 2026. 8. 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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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마도식, 82세로 별세 소식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수많은 한국 영화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활약했던 원로 영화인 마도식 씨가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4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향년 82세로 영면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1965년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로 영화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돌아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다채로운 연기 경력과 숨겨진 노력

마도식 씨는 특히 주인공에게 맞서는 액션 영화의 악역으로 자주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993년에는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 및 감독까지 맡은 영화 '잃어버린 욕망'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고인은 2019년까지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영화 촬영 중 위험한 순간을 넘긴 경험도 있었으며, 생계를 위해 세탁소를 운영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지켜왔습니다.

 

 

 

 

동료 배우들과 가족의 기억

동료 배우 김희라, 조춘 씨와 절친했던 고인은 연기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분으로 기억됩니다. 아들 우승보 씨는 부친이 하고 싶은 일을 하셨다는 점을 가족들이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의 헌신적인 연기 인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마도식 배우, 한국 영화계에 남긴 발자취

마도식 씨는 수십 년간 스크린 뒤편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한 배우였습니다. 그의 연기 열정과 헌신은 한국 영화사에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연기 인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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