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메시 파트너설' 종식, 부앙가 LAFC와 2028년까지 동행 확정
LAFC, 부앙가와 2028년까지 장기 계약 체결
드니 부앙가가 수많은 이적설을 뒤로하고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잔류합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2030년까지 연장 가능한 구단 옵션과 MLS 샐러리캡 예외 규정인 '지정 선수' 지위 유지도 포함됩니다. 존 토링턴 단장은 부앙가의 꾸준한 활약과 헌신에 대한 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앙가는 2022년 합류 이후 155경기에서 105골 4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0.67골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앙가의 눈부신 활약상과 수상 경력
프랑스 리그앙 생테티엔에서 활약했던 부앙가는 2022년 8월 LAFC에 합류한 첫해부터 팀의 서포터스 실드와 MLS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2023시즌에는 31경기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MVP 후보에 오르고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LAFC 역대 세 번째 골든부트 수상입니다. 또한 북중미 챔피언스컵과 리그스컵을 포함한 48경기에서 3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2019년 카를로스 벨라의 구단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등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 플루미넨시의 구애 뿌리치고 잔류 선택
부앙가는 LAFC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후 인터 마이애미,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등 여러 팀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터 마이애미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파트너로 거론되기도 했으며, 플루미넨시와는 개인 조건 합의설까지 돌았습니다. 하지만 LAFC는 포기하지 않고 협상을 이어갔고, 결국 에이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잔류는 손흥민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선택으로 더욱 의미가 큽니다.

'흥부 듀오'의 파괴력, LAFC의 정상 도전 가속화
손흥민과 부앙가는 '흥부 듀오'로 불리며 지난해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 MLS 역사상 최다 합작 연속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LAFC는 이들을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 듀오'라고 평가할 정도입니다. 이들의 폭발적인 공격력은 팀 기록으로도 이어져, LAFC는 MLS 사상 최초로 소속 선수가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부앙가는 재계약 후 더 많은 트로피를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밝혔으며,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 체제를 확고히 하며 정상 도전에 나섭니다.

결론: LAFC, 부앙가와 함께 정상으로!
드니 부앙가가 이적설을 종식하고 LAFC와 2028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손흥민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팀의 정상 등극을 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흥부 듀오'의 파괴력은 이미 MLS 역사를 새로 쓰고 있으며, 앞으로 LAFC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부앙가 재계약 관련 궁금증
Q.부앙가의 LAFC 잔류 이유는 무엇인가요?
A.LAFC 구단이 보여준 신뢰와 안정감, 그리고 손흥민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자 하는 의지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Q.부앙가와 손흥민의 조합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요?
A.두 선수는 '흥부 듀오'로 불리며 MLS 역사상 최다 합작 연속골 신기록을 세우는 등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 듀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부앙가의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2030년까지 연장 가능한 구단 옵션과 '지정 선수' 지위 유지 조건이 포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