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세금 미납 논란 속 MLB 복귀… 알버트 수아레즈, KBO 복귀는 '물 건너갔다'

yestistory 2026. 5. 2. 22:37
반응형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알버트 수아레즈

2022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알버트 수아레즈는 2023년 시즌 중반 부상으로 아쉽게 한국을 떠났습니다. 일본 리그 경험도 있던 그는 2022년 30경기에서 173⅔이닝을 던지며 6승 8패 평균자책점 2.49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도 부상 전까지 19경기에서 108이닝을 소화하며 4승 7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의 빠른 직구와 높은 코스 공략 능력은 KBO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MLB 복귀, KBO 복귀보다 우선

미국으로 돌아간 수아레즈는 KBO리그 복귀보다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2016년과 2017년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던 그는 2024년 볼티모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이후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자신의 꿈을 이뤘습니다. 2024년에는 32경기에 출전하여 9승 7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으며, 이는 볼티모어가 그를 계속 신뢰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볼티모어와 함께하며 시즌 5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 중입니다.

 

 

 

 

미납 세금, KBO 복귀의 걸림돌

수아레즈가 KBO리그 복귀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한국에 납부하지 않은 세금 때문입니다2023년 8월 삼성에서 퇴출된 후 미국으로 떠난 그는 2024년 부과된 지방소득세 약 1600만 원을 아직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 선수 중 일부가 이러한 세금 미납 문제로 한국 복귀를 꺼리고 있으며, 수아레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자진 납부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 징수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웬만한 조건이 아니라면 한국행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볼티모어와의 동행, 그리고 미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아레즈는 여전히 KBO리그 시절과 비슷한 구속을 유지하며 좋은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4월 27일 볼티모어에서 양도선수지명(FA)된 후 FA 자격을 신청했으나, 결국 1일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다시 맺으며 조직에 남았습니다익숙한 환경과 타 구단의 뚜렷한 제안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2일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 그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2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에 필요한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길게 던질 수 있는 능력은 선발 투수들의 이닝 소화력이 부족한 볼티모어에 적합하며, 앞으로 팀에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O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

알버트 수아레즈는 메이저리그 복귀라는 꿈을 이루고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미납 세금 문제까지 겹쳐 KBO리그 복귀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볼티모어와의 동행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버트 수아레즈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알버트 수아레즈는 왜 KBO리그 복귀를 꺼리나요?

A.메이저리그 복귀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에 납부하지 않은 약 1600만 원의 지방소득세 미납 문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Q.현재 알버트 수아레즈의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A.2024년 5월 기준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며, 메이저리그에도 복귀했습니다.

 

Q.알버트 수아레즈의 KBO리그 시절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2년 삼성에서 30경기 6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으며, 2023년에도 부상 전까지 19경기 4승 7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