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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주둥이 찰과상 발견, 야간 랜턴 불빛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yestistory
2026. 10. 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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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건강 상태 및 부상 원인 분석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의 주둥이에서 찰과상이 확인되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야간에 관람객들이 비추는 강한 랜턴 불빛에 대한 갑작스러운 외부 자극으로 인해 행동이 급변하면서 상처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건강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상처가 누적되면 외부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상어 '부캉이' 건강 상태 정밀 모니터링 강화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유영 속도, 이동 범위, 이상 행동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하여 몸길이와 몸의 폭까지 측정하며, 수온, 염분, 용존산소 등 서식 환경도 함께 측정하여 건강 상태를 정량적으로 비교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캉이의 유영 속도는 시속 약 5km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안전 수칙 안내
현재 수로의 수온은 23.5도 안팎으로, 수온이 18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흑상어에게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모니터링 결과를 관계 기관과 공유하여 추가 구조 필요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로 가까이 접근하거나 부캉이에게 랜턴,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는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상어 '부캉이' 부상 및 안전 수칙 요약
상어 '부캉이'의 주둥이에서 찰과상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야간 랜턴 불빛에 의한 행동 변화로 추정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정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수온 변화와 상처 누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안전을 위해 수로 접근 및 불빛 비추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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