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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놓쳤다고? 최준철 대표의 '싸고 좋은 주식' 발굴 비법 대공개

yestistory 2026. 5. 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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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속에서도 빛나는 가치 투자의 뚝심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겪었던 부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아직 싸고 좋은 주식이 많다'는 가치투자자 특유의 메시지를 던지며, 30년 투자 외길을 걸어온 그의 뚝심을 보여주었다. 60명의 리서치 인력과 함께하는 '시스템화된 조직력'을 VIP자산운용의 정체성으로 꼽으며, 단순한 매매가 아닌 사업 참여 수단으로서 주식을 바라보는 그의 철학은 '동업자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14년간 보유해 15배 수익을 낸 '동서', 35배 이상 상승한 '메리츠금융' 등이 그의 기다림의 미학을 증명한다.

 

 

 

 

현장 밀착형 투자, 소비재 전문가의 집요함

최 대표는 IT 분야 지식 부족으로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놓친 배경을 솔직히 인정했다. 그의 투자 필모그래피는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등 전통 소비재 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집요한 투자 방식을 보여준다. 롯데칠성 투자 당시 매점 쓰레기통을 뒤져 실제 소비되는 음료를 확인하고,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신제품을 직접 먹어보며 해외 마트 진열 상태까지 체크하는 등 현장 밀착형 투자를 실천한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트렌드를 읽기 위해 하루 13개의 영양제를 복용하고 20대 딸의 파우치를 확인하는 '덕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다.

 

 

 

 

숨어있는 보석 찾기: 소부장 및 중소형주 기회

최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 숨어있는 종목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최근 소외된 중소형주 등이 볼 만한 영역이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기업들도 여전히 많다고 설명했다. 한국이 반도체의 나라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PBR이 낮고 소외된 중소형주와 소부장 기업에서 많은 기회가 있다고 시사했다.

 

 

 

 

가치 투자의 핵심 지표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

가치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로 최 대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꼽았다. 장기 주가는 결국 주주 자본을 불리는 속도인 ROE에 수렴한다는 신념 때문이다. 그는 현재 한국 시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초입에 있다고 진단하며,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제도적 변화가 주주 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한국 시장이 충분히 좋은 보금자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준철 대표의 투자 철학: '싸고 좋은 기업'을 향한 뜨거운 여정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반도체 장세 속 부진에도 불구하고 '싸고 좋은 주식'을 발굴하는 가치 투자의 뚝심을 보여주었다. 소비재 전문가로서 현장 밀착형 투자를 실천하며, 소부장 및 중소형주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ROE를 핵심 지표로 삼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낙관하며, 한국 시장에서 장기 투자를 통해 부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 보이고자 한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최준철 대표에게 궁금한 점들

Q.최 대표님은 투자 업계에서 얼마나 오래 활동하셨나요?

A.올해로 주식 인생 30년, 창업 23주년을 맞았습니다.

 

Q.최근 반도체 장세에서 부진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IT 분야에 대한 지식 부족을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Q.가치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무엇인가요?

A.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장기 주가는 결국 주주 자본을 불리는 속도인 ROE에 수렴한다고 믿습니다.

 

Q.앞으로 한국 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A.현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초입에 있다고 진단하며, 주주 친화적 환경 조성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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