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투수 폴 스킨스, 메츠전 0.2이닝 5실점 '충격 강판'…시즌 전망 '먹구름'
개막전 악몽, 사이영상 투수의 굴욕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폴 스킨스가 시즌 첫 등판에서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습니다. 27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킨스는 0.2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최고 구속 158.8㎞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37개의 공으로 5점을 헌납하는 난조를 보였습니다. 피츠버그는 스킨스의 부진 속에 7-11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부터 흔들린 마운드, 걷잡을 수 없었던 실점
1회초 2점을 선취하며 기분 좋게 마운드에 오른 스킨스는 선두타자에게 볼넷, 다음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3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희생플라이로 1실점한 데 이어 1사 만루의 절체절명 위기에서 브렛 바티에게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이후에도 1타점 2루타를 맞으며 1회에만 5실점하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화려했던 과거, 불투명해진 미래
2024년 신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NL 사이영상까지 거머쥐며 리그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했던 스킨스입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미국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올 시즌에도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막전에서의 충격적인 부진은 그의 올 시즌 전망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충격의 개막전, 스킨스의 시즌은 어떻게 될까?
사이영상 투수 폴 스킨스가 개막전에서 0.2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화려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부진은 그의 올 시즌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스킨스가 다음 등판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폴 스킨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폴 스킨스의 최고 구속은 얼마였나요?
A.최고 구속은 98.7마일(약 158.8㎞)이었습니다.
Q.폴 스킨스는 작년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작년 시즌 32경기에서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 216탈삼진을 기록하며 NL 사이영상을 수상했습니다.
Q.이번 경기에서 폴 스킨스가 강판되기까지 던진 공의 개수는 몇 개였나요?
A.총 37개의 공을 던졌으며, 이 중 스트라이크는 26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