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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첫 TV 토론: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네거티브 공방으로 격돌
yestistory
2026. 5. 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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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론회,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의 서막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가 첫 TV 토론회에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거친 설전을 벌였습니다. 하정우 후보는 한동훈 후보의 후원회장을 겨냥했으며, 한동훈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주식 거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에는 과거 당원 게시판 사건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후보별 주요 공방 내용 분석
하정우 후보는 한동훈 후보 후원회장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으며 색깔론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한동훈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AI 스타트업 주식 거래 관련 사전 허락 여부를 추궁했습니다. 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가족 관련 발언을 언급하자, 한 후보는 해당 발언의 철회를 요구하며 공방이 격화되었습니다. 또한, 박민식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북구 연고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토론회 파행 및 후보들의 입장
토론회가 파행될 지경에 이르자 사회자가 사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검사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한 사실이 언급되자, 박 전 대통령에게 인간적인 미안함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세 후보 모두 사전투표 첫날, 지역구 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입니다.

첫 TV 토론, 네거티브 공방으로 점철된 격렬한 설전
부산 북갑 보궐선거 첫 TV 토론회는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각 후보는 상대방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격렬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공방 속에서 토론회는 파행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세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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