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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감독, 故 이선균 향한 애틋함 고백… "검찰·경찰, 평생 용서 못 해"

yestistory 2026. 4.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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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감독에게 '내 편' 같은 존재

변영주 감독이 배우 고(故) 이선균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채널 '씨네드라이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변 감독은 이선균과 함께 작업했던 영화 '화차'(2012)를 언급하며, "수많은 배우가 있지만 감독에게 내 편 같은 감정을 주는 배우는 흔치 않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이선균을 잃은 것이 단순히 배우 한 명을 잃은 것이 아니라, 한국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에게 있어 동지를 잃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차', 이선균에게도 특별했던 작품

변 감독은 '화차'의 원작 작가인 미야베 미유키가 이 영화를 매우 좋아했으며, 특히 이선균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 '화차'는 이선균의 '화차'이기도 하다"고 말하며, 이선균이 다른 작품 '이유'의 판권 재협상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뻔했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비극으로 인해 모든 것이 무산되었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진실, 깊은 슬픔

변영주 감독은 이선균의 안타까운 죽음과 관련하여 검찰과 경찰에 대한 깊은 불신과 원망을 표했습니다. 그는 "그래서 저는 사실은 진짜로 검찰이 용서가 안 된다경찰도 아직도 용서가 안 된다아마 평생 용서를 못하고 살겠죠"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감독이 기억하는 이선균, 그리고 남겨진 슬픔

변영주 감독은 故 이선균을 '내 편'과 같은 소중한 동료로 기억하며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깊은 슬픔과 함께 관련 기관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감정을 토로했습니다. '화차'를 통해 이선균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감독은 그의 빈자리가 한국 영화계에 큰 손실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선균 배우와 '화차'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변영주 감독이 말한 '감독 편인 배우'란 무엇인가요?

A.감독 편인 배우는 단순히 연기를 잘하는 것을 넘어, 감독의 의도를 깊이 이해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책임감을 공유하는 배우를 의미합니다. 감독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존재입니다.

 

Q.영화 '화차'는 어떤 작품인가요?

A.'화차'는 2012년에 개봉한 변영주 감독의 연출작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한 통의 전화로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나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Q.이선균 배우가 '이유' 판권 재협상에 관여할 뻔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A.변영주 감독은 이선균과 함께 또 다른 작품 '이유'를 만들 기회가 있었음을 언급했습니다. 원작 작가가 이선균과의 작업을 다시 원했으나, 이선균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해당 기회가 무산되었음을 안타까워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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