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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스위스서 70일 만에 대면 협상 재개…종전 MOU 이행 논의
yestistory
2026. 6. 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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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스위스에서 70일 만에 대면 협상 시작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을 선언하고 끝난 종전 협상 이후 70일 만의 만남입니다. 이번 협상에는 양국 협상단과 중재국인 파키스탄, 카타르 대표단이 참여했습니다.

협상 의제 및 주요 참여자
이번 협상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사위 등이, 이란 측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경제 관료들이 함께했습니다. 협상에서는 핵 문제, 레바논 휴전 문제, 동결 자산 활용 및 원유 판매 허가권 발급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향후 전망 및 IAEA의 역할
미국과 이란은 MOU 체결 후 60일 안에 최종 합의를 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로 승인받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상 기한은 8월 16일까지입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도 이란 비핵화 논의를 위해 스위스를 방문하여 관련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IAEA는 MOU 8항에 명시된 농축 물질 처리 및 희석 방식에 대한 감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종전 MOU 이행을 위한 미국-이란 대면 협상 재개
미국과 이란이 70일 만에 스위스에서 대면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것으로, 핵 문제 및 제재 해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협상 기한은 8월 16일까지이며, IAEA의 역할도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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