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 안정 위한 5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민생 부담 덜어줄까?

yestistory 2026. 5. 7. 21:42
반응형

석유 최고가격 5차 동결, 민생 안정에 초점

정부는 8일 오전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도매가가 3월 27일 이후 8주간 고정됩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불안정성과 소비자물가 동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률을 상당 부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휘발유는 리터당 2200원, 경유는 2500원까지 치솟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종별 가격 동결, 물가와 민생 모두 고려

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이 동시에 동결된 배경에는 유종별 특성을 고려한 판단이 있었습니다. 등유와 경유는 민생 안정에, 휘발유는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결정되었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이 물류비와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화물차, 택배 노동자, 농업인 등에게 가중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부는 국내외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최고가격제를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유사 손실 보전 기준 논란과 정부 입장

최근 최고가격제로 인한 정유사의 손실액이 약 3조 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손실 보전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원가 기반으로 손실액을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나프타, 항공유 등 다양한 제품이 동시 생산되는 구조상 원가 산정이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정부는 5월 중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구성하여 업계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석유사업법에 따라 정유사의 손실은 정부 재정에서 보전되며, 현재 4조 2000억 원의 예비비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정부의 약속, 100% 손실 보전 이행

정부는 최고가격제 발표 당시 정유사 손실에 대한 100% 보전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문신학 차관은 이러한 정부 발표가 약속인 만큼 손실 보전은 반드시 이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실 규모는 각 정유사가 자체 산정한 뒤 회계법인 검증을 거쳐 '최고액 정산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첫 정산 기간은 최고가격제 시행일인 3월 13일부터 3개월간입니다.

 

 

 

 

핵심 요약: 물가 안정과 민생 보호를 위한 정부의 선택

정부는 5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동결하여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에 나섰습니다. 국제유가 불안정 속에서도 최고가격제는 물가 상승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소비자 가격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유사의 손실 보전 문제에 대해서는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통해 원가 기반 산정을 논의하고, 정부는 100% 보전 약속을 이행할 방침입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이것이 궁금합니다

Q.석유 최고가격제는 언제부터 시행되었나요?

A.석유 최고가격제는 3월 13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이번이 5차 지정입니다.

 

Q.최고가격제 동결로 인한 예상 효과는 무엇인가요?

A.휘발유, 경유, 등유 도매가가 8주간 고정되어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고 민생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정유사의 손실은 어떻게 보전되나요?

A.석유사업법에 따라 정부 재정에서 보전되며, '최고액 정산위원회'에서 원가 기반으로 산정된 손실액을 최종 확정합니다. 정부는 100% 보전을 약속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