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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군인 80명 분류 문건 압수, 특검, 계엄 준비 정황 포착

yestistory 2026. 8.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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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군인 분류 문건 발견 경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주거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 경력이 있는 군인 80명의 보직 경로 등이 정리된 문건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건은 별도의 제목 없이 '문재인 정부 BH' 항목으로 시작하며, 당시 청와대 근무 군인과 국방정책 관련 군인들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 등과 근무했거나 더불어민주당 일부 국회의원과 함께 근무한 군인들도 포함되었습니다.

 

 

 

 

특검의 문건 분석 및 계엄 준비 주장

특검은 해당 문건이 비상계엄 실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군인들을 사전에 선별한 정황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윤 전 대통령 등이 늦어도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을 준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 항소심에서 총 14쪽 분량의 압수한 문건이 추가 증거로 신청되었습니다.

 

 

 

 

문건의 구체적 내용 및 포함 인물

문건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군인과 당시 추진된 국방정책에 관련된 군인들이 항목과 성격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예비역 6명을 포함하여 총 80명의 인원이 문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 등과 함께 근무했거나 더불어민주당 일부 국회의원과 같이 근무한 군인, 국회 파견자 등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론: 계엄 준비 정황과 문건의 중요성

특검은 노상원 전 사령관 주거지에서 발견된 문건을 통해 문재인 정부 당시 비상계엄 준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문건은 계엄 실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군인들을 사전에 분류한 것으로 보이며, 내란 사건 항소심에서 중요한 추가 증거로 제출되었습니다. 문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포함된 인물들을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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