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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이제명 대통령' 현수막 논란…유가족, 무성의·무책임 질타
yestistory
2026. 8. 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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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이제명 대통령' 현수막 게시로 논란 발생
무안군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이제명'으로 잘못 표기한 현수막을 게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현수막은 무안공항 재개항 지시에 대한 감사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는 유가족협의회의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유가족협의회, 무성의와 무책임에 대한 강한 비판 제기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현수막 표기 오류를 지적하며 무안군의회의 무성의와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러한 실수가 유가족의 아픔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군의회가 참사 해결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 광고업체 실수로 인한 표기 오류 해명 및 사과
무안군의회는 현수막 제작을 맡긴 광고업체의 실수로 대통령 이름이 잘못 표기되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군의회는 즉시 현수막을 철거하고, 유가족과 함께 진상 규명에 목소리를 내고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장은 게시 전 확인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큰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현수막 오류, 진상 규명 및 지역 안전에 대한 군의회의 책임 촉구
무안군의회의 '이제명 대통령' 현수막 오기는 단순한 표기 오류를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과 참사 해결에 대한 군의회의 책임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군의회가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참사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군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진상 규명과 소통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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